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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style _Color of the Tear 2020(PANTONE)

by sseongss 202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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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style _Color of the Tear 2020(PANTONE)

 

_팬톤컬러에서 2020년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블루를 선정했다. 개인적으로 블루톤이 살짝 톤다운 된 블루라 디자인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로 생각된다. 올해 컬러트렌드에 맞게 인테리어에 적용시켜보자.

 

블루톤은 인테리어 전체에 쓰게 된다면 자칫 촌스럽게 보일수있고 색감이 질릴수도 있다. 하지만 색을 잘활용하여 다양한 재질들과 함께 쓰면 세련되고 새로운 느낌을 줄 수가 있다. 

천정과 벽에 블루 각타일로 벽면이 디자인되었고 컬러는 화이트 블루 우드의 조화를 이룬디자인이다. 체어에 블루컬러가 포인트.  

 

클래식블루는 차분한느낌도 주는데 벽면컬러로 딱이다. 조명에 포인트를 주어도 좋다.

 

블루에 핑크를 더하고 포인트로 골드컬러가 잘어우러졌다. 

 

소품이나 가구에 포인트로 블루컬러를 써도 깔끔한 디자인이 나올수 있다. 올해의 컬러로 소품하나 장만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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